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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탄소년단(BTS- Wemble !!
    카테고리 없음 2020. 1. 31.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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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웸블리 공연장이 가깝다는 이유만으로 BTS공연이 있던 토요일 1에 미리 공연장에 구경 갔었어요 사실 목요일 1밤에 기이 웸블리 스테디움에 보라 색 불이 켜지고 BTS멤버들의 사진이 걸렸다는 거 알고 밤에 조금이라도 드라이브에 가서 미리 사진을 찍으라고 말했지만 아무도 호응하고 주지 않습니다..-_-;아이들!!!너희가 더 좋잖아요.​ 기이 센트럴에 있는 여러 상품 판매하는 팝업 스토어 아이 아주 저는 숫자의 아미들이 몰렸다는 것을 잘 알고 있음에 토요일 1매우 깊은 것을 각오하고, 웸블리 경기에서 출발한 ​ 원래는 1도 1에 튜브를 타고 가는 의견이라 토요일 1에 앞서서 예행 습관을 하고 보려 했으나 지인이 차를 가지고 간다니, 그 차에 타고 갔어요 평소의 웬 브리라면 아무리 경기가 있다고 하더라도 그 옆에 큰 아울렛이 있어서 주차 타워에 주차하면 되는데 이 날은 앞서서 예약한 사람에 한해서만 주차하게 하였습니다.웸블리 스테디움 주차장뿐 아니라 주변의 공용 주차장도 했다 사전에 예약한 사람들에만 주차가 되도록 열어 놓고 서주의 차 때문에 완전 머리 아팠는데 뭔가 대담하게 주차 딱지를 제외하는 것을 선택하고 근처 쇼핑 센터 주차장에 주차를 한 스트리트 주차했을 때는 주차 딱지를 2시 로마 아니며 한번씩 취했기 때문에 하루 존 1방치하면 주차 딱지가 몇장이 붙는데 쇼핑몰의 주차의 생활은 단 한번만 제외하겠다는 것을 아는 매우 영리한 아줌마들인 것으로 쿨하게 한번만 올리기로 선택하고 스타 지암는 길과 연결된 쇼핑몰에 주차를 했다 그랬더니 가까운 편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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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에 제이홉의 사진이 없어서 난리가 났다는 스토리를 들었는데 이날은 다시 작업을 해서 제이홉의 사진이 찍! 하다 보니까 붙어있어요.아후... 어디 아들인가... 엄마는 참 좋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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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미들끼리 선물을 주고 받곤 했는데 어느새 저도 뭔가를 많이 받았어요.더 많이 받았지만 정성이 너에게도 두텁고 오면서 오기를 기다리며 하루하루 이걸 준비한 아미들을 생각하면 그 감정이 예쁘기도 하고 기특하기도 했지만 거의 모든 학생들이어서 sound...엄마, 가슴이 터질것 같구나.^^;;라는 생각도 다같이 들었어요. (완전 엄마의 감정...)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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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ウェン블리 공연을 앞두고 경기장 근처에서는 공연과 관련된 물건을 팔고 있었는데 센트럴에서 파는 것과는 다른 종류였고 이 또한 품절이 빨라 물건을 사러 오는 사람이 대부분이었습니다.우리 집 작은 D씨도 하나 2시에 갔는데 앞서고 다른 상품들은 다 팔렸지만, 다행히도 사고 싶었던 티 셔츠는 있었다며 그것을 다시(!) 샀어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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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눈으로 보면 이게 현실이긴 하지만 정말 말도 안돼는 소견이 계속 납니다.영국에 그것도 런던에... 게다가 ウェン블리에게 이렇게 한국 아이돌 그룹의 사진이 걸려 있고, 한국 노래가 들려 전 세계 사람들이 그 그룹에 열광하다니... 한국 아줌마인데, 앉아서 이 풍경을 보고, 이 안에 있는 것만으로도 감동적이고, 뿌듯합니다.정말 영국에 오래 살다 보니 별 1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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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 작은 D 씨가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는 정국 군과 리더 RM 둘 다 저렇게 포근하고 바르게 잘생겼는지... 어린 학생들은 정국 씨의 팬이 굉장히 많습니다.저 담에 큰 D씨의 최애기인 이시즈군도 보입니다.큰 D씨가 오지 않아서 계속 sound가 편하지 않았습니다.​ 왜 나를 하필 이날은~~~영국에서 5-6월이 아무리 본인의 중요한 시기인데.대학 수험 전날에 콘서트 날짜를 정하기... 아니잖아요~​ 이후부터는 5,6월은 꼭 피하세요.^^;;꼭 5,6월 한달간 시험을 보는데 그 봉잉마 5월 마지막 주 뱅크 홀리데이가 있는 주부터 쵸쯔쥬쵸쯔강의 하프 텀 여름 방학을 하면 꼭 해야 한다면 방학이 시작하는 뱅크 홀리데이 쥬이에키로 주세요 그럼, 시험 및 공연 시작한 주 첫째칸도 공부고 시험을 보면 되니까.하지만 이번 경우는 공연이 막 끝났고, 바로 월요일부터 시험이라 강심장이 아니면 어렵잖아요.함께 간 엄마들은 모두 학부모라서 내년에도 이런 시기에 오면 정말 곤란합니다라고 모두 한마디씩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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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ウェン블리 스테디움을 가운데 두고 정스토리 사방에서 물 흐르듯 사람들이 몰려옵니다.만인 관객에 저 같은 구경꾼들과 아이들을 데리고 오는 부모들까지... 이렇게 많은 사람을 만나는 건 Sound였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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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연장 입장을 앞두고 아이밤 페어링을 하려는 줄도 끝도 없습니다.사진 찍으려는 사람도 줄 서고, 화장실 가는 사람도 줄 서고, 마트에서 쇼핑하는 사람도 줄 서고, 카페에서 커피 사는 사람도 줄 서고, 식당에서 섭취하는 사람도 줄 서고.여기저기 줄을 설 필요가 있었던 저희도 섭취를 위해 섭취소를 찾았는데, 노보텔 안의 바가 조용하고 시원하고 자리도 여유가 있다고 해서 전부 노보텔로 갔습니다.더위에지쳐서아이스아메리카노가마시고싶었는데,영국은여전히아이스아메리카노가흔한메뉴가아니기때문에당연히메뉴에는없습니다.1,2회 보는 것이 아니라, 그래서 처음부터 주문하면서 아메리카노에 물을 조금만 들고 뭔가 좋은 소리를 뀌다. 해달라고 우리가 직접 제조 칠로 마시면 됩니다.그런데도 이 날 노보텔에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찾아간 사람이 많았던지, 그 중 1개 1개에 가서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찾으면 벌써 1개 만들 수 있다며 그럴 듯한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만들어 주더라구요.바텐더 아저씨 아이스 아메리카노의 기술력을 습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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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사람들이 입장을 시작합니다.토요일에 공연을 보기로 한 지인들이 행사장에 들어서서 저희도 슬슬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다시 주차장 쪽으로 걸어갑니다만, 가끔 요즘 사람들의 수가 거의 매일 생선처럼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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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구경기에는 더 많은 사람들이 들어오는데 스탠딩을 없애고 의자를 두고 무대, 다음을 막아놓았기 때문에 만명의 관중들만 들어가는 것으로도 그 규모가 어마어마합니다 사실 ウェン블리에서 경기가 있는 날은 그 주변 대로에서 정체가 계속되기 때문에 계속 그 도로를 피하라는 사인이 도로 전광판에 표시되기도 합니다.경기가 있는 날은 이 근처에 잘못 들어오면 그냥 갇히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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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연장 곳곳에서 아미들끼리 각종 공연을 합니다. 신나서 같이 노래도 부르고 춤도 추고... 그 젊은 소음과 열정이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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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나 푸른밤아래 웃고있는 민윤기군 아미들이 윤기군의 미소를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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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공연장에 들어가는 사람들을 다소 그늘진 채 집으로 향하지만 하루가 어떻게 지났는지도 모를 정도로 간간이 가라앉았어요.전 세계인이 모인 것 같은데 유독 한국인들만 자신 있으면 특히 좋겠습니다.사우디에서 휴가를 내왔다는 젊은 간호사 여성 1줄도 만자의 신고 한국에서 오신 분들도 많았구요 우리는 옆집에 살고 있으니까 존 이수 조 토레의 행운이야~라고 말하고, 이런 이유에서도 우리는 그 어려운 티켓팅에 성공해서 꼭 찾아왔어야 했다는 당위성에 대해서 이 이야기했습니다.​, 영국에 쵸소움 왔을 때 우리 동네에 살던 한국 언니가 있었지만 그 언니가 런던 남쪽으로 이사했는지 이미 12년은 충분히 된 것 같은데 그동안 서로 바빠서 안부를 물었는데 이번에 10년 만에 그 언니를 만난 육아실도 다니지 않던 아들은 이미 10년생이며, 지저 귀에 차던 작은 D씨가 8학년이니까...아...BTS가 우리를 만연히 하고 준다고 기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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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T2쵸쯔에소의 사신 티 셔츠는 웸블리 구경할 때 입고 콘서트 오거의 매일 날에는 BTS콘서트 티 셔츠를 입어야 한다고 하며 티 셔츠를 산 가작에는 ARMY에게서 받은 선물이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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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에 오자마자 작은 D씨는 유튜브를 통해서 토요 첫 라이브 중계를 보면서 첫회 공연에 갈 생각으로 예습을 하고 있고, 큰 D씨도 유혹에 이기지 못하고 공부를 해 유튜브를 틀어 놓았습니다.소..다...게폰을 반납하네요...어...네가 고생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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