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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철민 페암, 김철민 형 형씨훈아는 수하? 확인
    카테고리 없음 2020. 2. 25. 0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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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내의 맛'에서 김철민이 형이자 나훈아로 활동했던 고 김갑순에 대해 썼다. 31밤에 방송된 TV조선 연예 프로그램'아내의 맛'에서는 폐 암 투병 중인 김철민이 출연했다. ​ 김철민은 1994년 MBC공채 5기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김철민은 71자신의 SNS를 통해서"당 1오전, 폐 암 예상기 결정을 받은 "투병의 소식을 전했다. 나훈아로 활동한 모조 가수이자 친형인 김갑순도 암으로 가장 일찍 돌아가셨고 더 무섭다고 심경을 밝혔다.김철민은 이 글을 통해 헤어져야 하기 때문에 슬픔의 눈물이 앞을 가린다. 한편으로는 제일 먼저 헤어진 부모님과 오빠를 다시 볼 수 있다는 소견을 내놓았으니 그리 슬프지만은 않다. 남은 시간 여력이 있다면 끝까지 기타를 치고 무대에서 노래하고 싶다. 정예기 감사하고 감사드린다며 투병 의지를 밝혔다. ​의 박명수는 김철민의 투병의 소식에 "지금 내가 겨우 52살이지만 너무나도 병이 빨리 왔다"이라고 아쉬워했다. 김철민은 형 김갑순에 대해 썼다. 김갑순은 나훈아로 활동한 가수다. 김철민은 폐암 확정 전에 나훈, 김갑순 씨의 꿈을 꿨다고 말했다. 이어 김철민은 나훈아, 김갑순에 대해 "꿈에 형도 과인다과하고 가족도 과인다과하니 내가 희망을 잃어 가고 과인이란 생각에 두려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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