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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스트롯 홍자 전라도 지역비하발언;; 영상처음부 직접 판단 해보기.. 송가인과 비교 !!
    카테고리 없음 2020. 3. 2.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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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수 트로트 정말 재미 있는 프로그램이지만 3 위한 홍자 씨가 최근 한 발언 때문에 말다툼이 되어 있군요.​는 7개, 전남 영광에서 열린 '20하나 9영광 법성포 단오제'행사 무대에 오르며 축하 공연을 가졌죠 '비는 나쁘지 않다'를 부르고, '나쁘지 않았다'를 불렀던 이야기가 말다툼이에요.​​​


    광주MBC에서 논란의 영상을 풀버전 올려줬어요​ 3분 30초경부터 시작할 예정이다 ​ ​(미스 트로트 1위 전남 진도 출신)송가의 이 경상도에 가서 울었다고 하는 내가 그 감정을 알게 되었다."(폰 저는 울산 출신)무대에 오르는 전에 전라도 사람은 실제로 보면 뿔도 자신이 있고, 치아도 있고 손톱 대신 손톱이 있다고 생각한 것에 여러분이 열화 같은 성원을 보내셔서 댁의 힘이 자신감으로 감사하고 있다"라는 내용이 있습니다.홍자는 전라도에 자주 와도 되느냐고 물었고 관객들이 응하자 감사했다. 우리 외가는 모두 전라도다. 낳아주신 분, 길러주신 분이 모두 제 어머니이듯 경상도 전라도 제겐 같은 고향이다"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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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직히 모두의 영상을 보면, 홍자 씨가 전라도 사람을 비하하려는 생각이 있었던 것 같지 않고, 표준 인사의 예기처럼 전형적인 이벤트 어조로 던진 이야기인 것 같습니다만... 비하하려고 의도한 것이 아니라는 것은 알지만 자리가 좀 적절하지 않았다는 생각이 듭니다.굳이 손톱 대신 발톱이기 때문에 구체적으로 신체적 비하 표현을 썼어야 하는지도 의문입니다.충분히이런예기하지않고영광에대해서이야기할것을찾으면많은데.


    ​ ​라도 7개 한 발언이 갑자기 기사에 넣아용토 니시 마녀 사냥 분위기에 가도록 좀 아쉽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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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과한 스프니다니 여러 논쟁, 진정이 될지 모르지만 토지 느낌은 20하나 9년에 있어서는 안 되쵸쯔이다. 그러고 보니 그러고 보니 그러고 보니 경상도에 가서 울었다는 얘기도 왜 했을까... 판단은 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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