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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이 따끔거리는 급성편 좋구만
    카테고리 없음 2020. 1. 25. 17:32

    ​ 10월부터 한달에 한번씩 편도가 부어 병원을 들락거리는 것을 2번 하고 12월 내용에서 편도 역시 쏟기 시작한 것으로 유명한 이비인후과에 다니면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후에도 낫지 않고 점점 밥이 안 넘어가더라구요. ㅠ 밥이 넘어가면 가족들이 내용만 해도 쉽게 화를 내고 퇴근 후에 자고 1번 못하고 1상 생활이 아주 불가능한 형세까지 오는 거예요!!​ 편도가 부다 보니 발 sound도 꼬여서 목 sound도 이상하고 정내용, 결국 1/11에 어머니가 나를 끌고 응급실에 갔어요 이때, 가지않고 있으면 더욱 병을 키운것 같습니다. ​의 응급실에서 열이 40도로 나오고 플루 검사까지 받고 정내용, 결국은 입실 원 이상...의사가 편도를 보고경악을....■ 정지용 결국 급성 편도염의 판정을 받았어요 병원에서 급성 편도염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 이러한 증세가 더 많습니다.편도염으로 검색하시는 분들을 위해 저도 편도염 치료 후 계속 봐 주셔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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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 단급성 편도염은 구개 편도에 발생하는 급성 염증이라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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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만 봐도 아직 아플 뿐인 듯...입원 전 치료를 받은 이비인후과에서도 급성 편도염 결정을 받았지만 충분한 휴식+충분한 영양식사만이 치료에 가장 좋다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식사중에 자신도 지나가지 않습니다.. 아내의 목소리에는 식사량이 줄었는데 입원 직전에는 쌀 한 톨이 먹기 힘들어 식사도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울면서 그러니깐 더 아픈거겠지?이비인후과에서도 편도 절제술만 받으면 이 통증이 가라앉을 것 같아 계속 절제해 주실 수 있느냐고 물어봤지만 부어 있는 상태에서는 절제할 수 없다는 답변만... ​ 당싱무 아파서, 꿈에서도 편도 수술하는 꿈을 5도 이상 쿰고 생각합니다.그만큼 심해요.응급실에서 일반 병실로 옮기기 전에 독감 검사도 하고 소변 검사, 피검사 등 검사할 수 있는 검사는 모두 했다고 생각합니다. 열도 당신 너무 높고 염증 수치가 특히 높아서 무조건 입원해야 한다는 간호사의 스토리에 입원할 수밖에 없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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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생 처음 입원을 편도염 때문에 합니다.그것도 새해 첫날부터.... 응급실에서 과장이 보면 깜짝깜짝 놀래켜서는 옆에 있던 엄마한테 편도염증 보면서 보여주고.... 전 계속 울기만 해서 정말 하루 종일 운 것 같아요.결흔기 메리놀 병원에 입원했는데 메리놀 병원은 다른 진료도 잘 볼 수 있고 이비인후과 진료도 잘 볼 수 있다고 합니다. 편도절제술도잘한다고해서진지하게편도절제술도알아보는중途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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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원하는 날의 소식식. 그래도 입원해서 해열제 먹고 링거 맞아보니까 정말 살 것 같아요. ᅲ편도가 이상하면 빨리 병원에 가는게 거짓말없이 최고인것 같아요 저는 나을 줄 알고 계속 앓아 버린 것 같아요. 어쨌든 잡음식을 삼키는 것도 어려워서 죽으로 처방받아 차가운 죽으로 죽을 식혀 주었습니다.먹은 후에는 가글...충분한 수분섭취+꼼꼼한 양치질+가글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유튜브에서도 편도 관련 영상을 많이 봤는데 편도염 예방법으로 굵은 가글을 추천했어요...!! 어머니가 굵은 가글을 평소에 하라고 권했는데 아프신 뒤에는 굵은 가글을 더 하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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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나 이틀 지나면 정신이 없고 편도 염증도 가라 앉는 것을 느낍니다.또 휴식이 최고죠.오전중에 링거 더 갈아주시고 체크해주신 간호사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거짓없이 당신들의 성심성의껏 보살펴 주셔서 금방 나았다고 생각해요.그래서 오전에 과장님이 편도 상태를 체크해주셨기 때문에 병원에 오길 잘했다고 생각했습니다. 병원에 오면 확실히 빨리 나을 것 같아요. ​ 편도 염증의 수치가 노는 힘 많아서 입원하게 되었는데 세 1째 되는 날 편도 사진 찍게 되면 염증이 눈에 띄게 가라앉고 소프츄이우에서 처방할 수 없느냐고 말씀 드리고 세 1째 되던 날 섭취도 먹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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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밥을 먹었더니 얼마나 기뻤는지...꽤 매운 주꾸미볶음 sound도 과인이 왔지만, 편도 아파서 꽤 매운 것은 먹기 어려웠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제 한쪽도 아프면 정말 힘든 일이에요.그러니까 편도가 부어서 좀 아프다고 생각하면 바로 몸을 따뜻하게 하고 간글거림과 가습기 틀고 충분히 주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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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원 마지막 날 아침 닥 섭취는 다시 쌀 섭취에서 쌀 죽으로 변경되었지만, 섭취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매우 행복했던 것 같습니다.ㅠ ​ 1/11에 입원하고 1/41아침의 섭취를 하고 퇴원 준비를 했다 제가 출근해야 하는 귀추라서 매진될 때마다 과장님께 퇴원시켜달라고 하셨는데.... 염증수치가 내려가야 보내준다고 하셨는데 지금은 염증이 가라앉아서 과장님께서 집에 가도 된다고 하십니다. 그 스토리를 들으니 너무 행복했어요. 사토군도 한집이 최고.... 염증도 가라앉고 섭취도 과잉인 이름을 잘 넘기면 사람 사는거 같았어요... 또 편도가 아프기 때문에 귀까지 따끔거리고 귀 검사도 했지만 귀에는 이상이 없어서 좋았습니다.아프니까 그대 두렵고 힘들었을 내가 있었던 곳이 창가였기에, 창문을 보며 눈물 흘리던 미운 편도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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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으로 하나주하나프외과 진료예약과 퇴원수속을 거쳐 아버지와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 ​ 메리노 르 병원 5층 간호사 선생님들 오모 두부터 새벽까지 거의 매일 욜도욱도욜치에크하고 주고 링거 욜도욱도, 바꿔이미 소에서 간병하세요어서 힘 감사하고 존경했어요 지금 의견만 들어도 의사선생님과 간호사들 생명의 은인■이 자리를 빌려주셔서 감사하구요, 지금도 가글은 수시로 하고 있고, 약도 매 끼니마다 먹어야 하지만, 내용도 생겨서 섭취도 먹고 하나도 다닐 수 있으니, 건강시에는 몸 관리에 신경을 써야 한다고 다짐했습니다.건강이 제일이야 편도염이 재발하기 쉬운 병이라고 하니까, 거의 매일 조심해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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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급성 편도염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이 세상에 없기를 바라는 큰 병이 아니라서 다행이었지만, 그 순간 당신에게 있어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편도가 부은 느낌이 들면 바로 이비인후과에 가서 치료를 받고 저는 이번에 외래진료를 해보려고 합니다. 다들 편도 관리 잘하시고, 아프게 스토리화 하시길 바랍니다.❤️ #편도염 #메리놀병원 #급성편도염 #급성편도염입원기간 #편도염입원 #편도염 #이비인후과 #부산메리놀병원 #메리놀병원 이비인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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